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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벌려! - 21부
16-08-22 01:16 936회 0건
Chapter 21

집으로 돌아오자 슈는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되었지만, 그들은 그녀가 자위를 하지 못하도록 침대에 묶어놓았다. 그들은 다음주말까지 그녀가 계속 성욕을 갈구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 때까지 그녀의 성욕을 풀어주지 않을 작정이였다.

론과 쥬디가 오래도록 스를 하는 바람에, 슈는 자기집 손님방의 작은 침대에 누워서 그들이 스를 마칠 때까지 잠이 들지 못했다. 게다가 그들이 여행계획을 세우는 소리와 그들이 없을때 슈를 어떻게 할건지에 대한 얘기들까지도 모두 들었다. 서장은 쥬디와 슈를 목요일부터 휴가를 내도록 할 생각이였다.

그들은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을 경찰서에서 일하며 보냈다. 그 동안엔 특별한 사건도 없이 지나갔다. 슈는 남과 거의 어울리지 않았고 말도 거의 하지않고 지냈다. 혓바닥의 징, 음순과 귀에 걸린 자물통, 그리고 개줄을 걸 수 있는 고리가 달린 쇠로 된 목띠는 그녀에게 노예라는 사실을 늘 상기시켜 주었다. 혓바닥의 징을 이빨로 건드려 보다가, 보지가 젖어드는걸 느끼고 깜짝 놀랐다.

한편, 수요일 저녁에 일어난 일은 슈에게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업무 종료시간이 다 되었을 때, 서장이 자기 사무실로 오라고 슈를 불렀다. 슈가 서장 사무실로 들어서자 마자, 서장이 명령했다.

"Show me!"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슈는 경찰복을 벗고, 알몸으로 다리를 벌린 채 서장 책상에 손을 짚고 몸을 숙였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슈가 서장의 명령을 따르는 동안 서장과 쥬디가 킥킥거리며 웃고 있었다.

쥬디가 슈의 경찰복을 집어들고는 그녀의 뱃지, 명찰, 그리고 경사의 견장을 떼내고는 경찰복을 쓰레기통에 던져넣어 버렸다. 슈는 그들이 옷을 돌려주지 않으려는 걸 알고 충격을 받았지만, 무엇을 입혀서 경찰서를 나가게 해주려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이년아. 자.. 이걸 입어!"

쥬디가 그녀에게 옷을 던져주었다. 슈가 보기에 옷이 충분해 보이지 않았지만, 슈는 지정된 자세를 풀고 그 옷을 입기 시작했다.

슈는 옷을 다 입고서야 놀라서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브라우스는 너무 얇고 투명해서 마치 입지 않은것처럼 보이는대다가 단추도 달랑 두개 밖에 붙어있지가 않았다. 게다가 치마는 가랑이에서 겨우 1인치 밖에 내려오지 않을 정도로 짧아서, 엉덩이는 물론이고 보지까지도 보일 정도였다. 그리고 6인치 하이힐은 그녀의 키를 커보이게 만들기도 했지만, 엉덩이랑 음부를 더욱 잘 보이게 만들어 주었다.

"좋아, 리 경사. 이제 차로 가서 차 옆에서 기다리고 있어. 어떻게 기다리고 있어야 하는지 너도 알지? 바로 여기서 나에게 보여줄 때의 자세를 하고 있으란 말이야. 경찰서를 향해서 다리를 벌린 채로, 손은 본네트를 짚고 있으라고!"

"하... 하지만, 나리." 슈가 말을 시작하기도 전에 쥬디가 그녀의 뺨을 후려갈기며 말했다. "시키는대로 해, 창녀야!"

슈는 서장실을 나오자 마자, 다른 사람의 눈에 띄지 않으려고 서둘러서 경찰서를 빠져 나왔다. 하지만 그 때가 마침 교대시간이여서 많은 경관들이 그녀의 시한 모습을 감상할 수가 있었다. 더구나 주차장에 도착하자 마자, 서장이 지시한 자세를 취하고 있어야만 했기 때문에 그들은 더욱 멋진 구경거리를 감상할 수 있었다.

슈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벌거벗은 엉덩이와 심지어 음부까지도 보고 있다는걸 느끼고, 그들에겐 자기가 아주 볼만한 눈요기꺼리 일거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슈는 어서 빨리 궁지에서 구해줄 그들이 나타나기만을 기다리며, 내심 안절부절 못하고 있었다. 쥬디가 나타나기까지가 마치 한시간도 더 걸린것처럼 느껴졌다. 쥬디는 곧장 슈의 뒤로 다가와 불쑥 내민 엉덩이 사이로 슈의 보지를 만져보았다.

"허 참! 넌 다른 사람들에게 니 몸을 보여주는걸 즐기는것 같아. 그럼, 다음주에 다시 출근을 할 때는, 아예 알몸으로 출근을 하는게 어때?"

"제.. 제에바알, 그건 안돼요. 알몸으로 출근하게만 하지 않으시면, 어떤거라도..."

"한번 생각해 봐야겠군 그래. 슈, 그건 오늘밤과 주말에 니가 하는것에 달렸어. 니가 잘했다는 얘길 듣게되면 옷을 입게 해줄꺼고, 니가 말을 잘 듣지 않거나 그들이 불만이 있어하면, 넌 알몸으로 출근해야 할거야. 자 그럼 어서 차에 타."

쥬디는 곧장 집으로 차를 몰았다. 차를 타고 가는동안 슈에게 다리를 벌리고 앉아서 자위를 하라고 명령을 했다. 하지만 절정을 느끼면 심하게 벌을 받을 줄 알라고 엄포를 놓았다. 게다가 집에 도착하기 전에 자위를 멈추는것도 금지였다.

슈는 이미 젖어있는 보지를 만지면서 자위를 시작했다. 슈는 최선을 다해서 오르가즘에 도달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이미 슈의 몸은 달아올라 있었으므로 그건 용이한 일이 아니였다. 슈는 갑자기 몸을 가늘게 떨면서 빠르게 손을 놀리더니, 신음소리를 터뜨리고 말았다. 그러자 쥬디가 손으로 슈의 머리칼을 한움큼 웅켜쥐고서 거칠게 흔들었다.

"이 음탕한 년아, 내가 싸지 말라고 했어, 안했어?" 쥬디가 성난 소리로 말하며 슈의 머리를 자기 쪽으로 잡아당겼다.

"저전.. 참을 수가 없었어요. 아아프니까 제바알 그만.. 그만 하세요. 아.. 앞으로 잘 할게요. 제발 약속 할게요오.."

쥬디는 차를 길가에 세우더니 슈에게 내리라고 명령했다. 할 수 없이 슈가 차에서 내리자 쥬디가 차가운 목소리로 말했다.

"개 같은 년, 옷을 벗어!"

슈는 애처롭게 몸을 떨면서 차 옆에서 옷을 벗었다. 슈는 벗은 옷을 어떻게 해야할지 알 수가 없어서 알몸으로 들고 서 있었다.

"옷은 이리 주고, 집까지 걸어서 와!"

집까지는 아직도 세블럭이나 남아 있었지만, 불복종을 했다간 더 심한 일을 겪게 될까봐서 아무 말도 못하고 들고 있던 옷을 건네주었다. 그리고는 집을 향해 빠른 걸음으로 걷기 시작했다. 쥬디는 헤드라이트를 상향등으로 키고서 천천히 차를 몰고 슈의 뒤를 따라갔다. 밝은 불빛에 비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슈의 뒷모습은 정말 아름다웠고, 엉덩이를 좌우로 바삐 흔들며 도로를 걸어가는 벌거벗은 모습은 너무도 시했다.

슈는 하이힐 때문에 걷기가 너무 힘들어서 어쩔 수 없이 엉덩이를 더욱 흔들며 걷고 있었다. 슈는 누가 볼까봐서 겁이 나고 창피했지만, 만약 쥬디의 기분을 거슬려서 알몸으로 출근하는 일이 생긴다면 그건 더욱 끔찍한 일이였다.

다행이 길에는 사람들이 눈에 띄지 않았고, 무사히 집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그러나 슈의 고난이 끝난건 아니였다. 슈는 알 수 없었지만, 그녀에겐 길고 긴 밤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날씨도 갑자기 쌀쌀해지고 있었다.

쥬디는 슈에게 옷이 든 옷가방들을 전부 꺼내서 트렁크에 실으라고 명령했다.

"오늘밤에 난 우리집에서 필요없는것들을 전부 치워버릴 생각이야. 난 그 옷들을 입을 수가 없고, 넌 앞으로 입지도 못하잔아. 그러니 넌 그 옷들에게 작별인사나 해. 그것들을 치우고나서도 오늘밤에 해야할 일들이 너무 많아."

"제.. 제발, 마님. 나중에 내가 자유롭게 됐을 때 쓸 수 있도록 창고에 넣어두면 안되나요?" 슈가 애원했다.

"안돼. 그리고 멍청한 년아, 니가 자유롭게 될 수 있다고 누가 그러던?"

"전 여섯달 동안만 서장님의 노예가 되겠다고 계약서에 싸인을 했어요."

"나도 그건 알아, 이년아. 그러나 여섯달은 아직도 많이 남았을뿐더러, 지금 당장은 넌 내꺼야. 그러니 넌 내가 시킨대로만 하면 돼."

"하.. 하지만 계약이 끝나고 나면, 전 옷이 필요해요. 제발.."

"그 땐 새로 사면 되잔아, 암캐야. 어서 움직여!"

슈는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지금은 자유의 몸이 아니기 때문에, 그들은 원하는건 무엇이든 자기에게 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뼈저리게 느끼고 있었다. 그녀에겐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슈는 그들의 노예이며 창녀이기 때문에 무조건 복종해야만 했다. 그래서 슈는 자신의 옷을 전부 차 트렁크에 가져다 실었다. 슈는 여전히 알몸이였지만, 옷을 입게 해달라고 해봤자, 쥬디가 들어주지 않을건 불을보듯 뻔했다. 그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어떻게든 도망을 칠 수도 있겠지만, 그녀는 갈 곳도 없을 뿐더러 이젠 입을 옷조차도 없었다.

트렁크에 옷을 전부 실은 다음 다시 집으로 들어갔다. 바깥 날씨가 꽤 쌀쌀했기 때문에 집안으로 들어오자 온몸이 따뜻해짐을 느꼈다. 그래서 쥬디가 청바지에 두꺼운 외투를 걸치고 화장실에서 나올 때까지 집안에서 몸을 녹이고 있었다.

"다 했어, 펫?"

"예." 슈는 기운없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좋아. 그럼 차에 가서 내가 나갈때까지 기다리고 있어. 차에 타지말고 내가 갈때까지 차옆에 서서 기다리고 있어야 해."

"오.. 옷을 좀 입게 해주세요..." 슈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애원했다.

"안돼." 쥬디가 소리를 질렀다. "입을 옷을 얻으려면 그만한 값을 하도록 해. 지금까지 넌 나에게 옷을 얻어 입을만하게 행동한게 없었어. 그러니 지금 당장 밖으로 나가. 나도 곧 나갈꺼야."

슈가 마지못해 현관으로 걸어가고 있을 때, 쥬디가 그녀를 불러세웠다. "잠깐만 기다려, 암캐야. 내가 까먹은게 있어."

슈는 가던 걸음을 멈추고, 쥬디가 마음을 바꿔서 옷을 주지나 않을까하고 기대를 하고 있었지만, 쥬디가 들고온 뜻밖의 물건을 보고는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었다. 쥬디는 링재갈을 들고와서 슈의 입에 채웠다. 그 손길이 너무 거칠어서 아픔까지 느껴야 했지만, 그렇다고 아픈 티도 낼 수가 없었다.

"자, 이제 나가서 기다려. 이렇게 해야 니가 비명을 지르지 못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과 얘기를 하지도 못할테니까 말이야. 어서 나가, 창녀야."

쥬디는 큰소리로 말하고는 슈의 엉덩이를 한차례 후려 갈겼다.

슈는 허둥지둥 집밖으로 나가면서, 현관에 걸려있는 전신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훔쳐보았다. 그 모습은 정말 가관이였다. 반짝이는 금속의 개목걸이 외에는 아무것도 입지않은 알몸에다, 링재갈 때문에 얼굴이 보기 흉하게 일그러져 있었다. 슈는 그 짧은 시간에도 귀와 음부에 대롱대롱 매달려있는 자물통도 볼 수 있었다. 현관문을 열고 나가는 순간, 차가운 공기가 온몸을 덮혀왔다. 슈는 차 옆으로 가서 숨어있으려다가, 쥬디가 나오다가 그런 모습을 보면 틀림없이 더 힘든 일을 겪게 될거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그래서 그 길을 지나가는 사람이라면 누가든지 볼 수 있도록 차 옆에 그대로 서 있었다.

공공장소에 그렇게 알몸으로 서 있으려니, 마치 몇 시간 동안 그렇게 서 있는것 처럼 느껴졌지만, 사실 쥬디가 나오기까지는 불과 몇 분도 흐르지가 않았다. 마침내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차에 타면서 슈는 쥬디가 히터를 틀어줬으면 하고 바랬다. 그러나 쥬디는 차를 출발시키면서 에어컨을 틀었다. 쥬디는 따뜻한 겨울옷을 입고 있어서 좀 덥다고 느꼈는지 모르지만, 불쌍한 슈는 몸이 얼어버릴것만 같았다.

쥬디는 슈가 전번에 신참과 놀아났던 그 공원으로 차를 몰고갔다. 그러자 슈는 그 때의 기억이 되살아나면서, 그 신참의 물건이 몸 속으로 밀고 들어오던 그 느낌까지도 되살아났다. 순간 슈는 그와 다시한번 해봤으면 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지만, 그건 불가능한 일이라는 생각에 나즈막히 한숨을 쉬었다. 그건 서장이 음부에 채워 둔 자물통을 풀어주지 않는 한 불가능한 일이였다. 게다가 서장은 그녀가 자신의 허락없이 한번 더 다른 사람과 스를 하는 일이 생기면, 그녀의 보지를 아예 막아버리겠다고 단호히 말했었다.

쥬디는 공원안 어느 한곳에 차를 주차했다. 슈는 그 곳에 다른 차들이 주차되어 있는게 보여서 좀 불안했다. 쥬디는 차에서 내리자, 곧장 그 차들이 서 있는 곳으로 슈를 데리고 갔다. 그 곳에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쥬디와 슈를 기다리고 있었다.

"자! 자랑스런 게스트가 도착했으니, 이제 시작해 볼까요?"

슈는 서장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 또 무슨 일을 겪게될지 불안감이 엄습했다. 가까이 다가가 보니, 그들이 둘러서 있는 가운데에 장작이 쌓여있고 이미 모닥불도 조그막게 피어오르고 있었다. 서장은 슈를 불 가까이 세우며 말을 꺼냈다.

"빅터, 미안하지만 쥬디와 함께 트렁크에 실려있는 것들을 좀 날라오겠나?"

"네, 알았어요." 빅터는 혼쾌히 쥬디와 함께 주차장으로 갔다.

잠시 후 그들은 차에서 가방들을 들고 돌아왔다. 슈는 무슨 일이 벌어지려는지 몰라서 머리가 어수선했다.

"빅터가 누구지?" 슈는 낯선 사람들 앞에서 알몸으로 재갈까지 물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너무 수치스러웠을 뿐만 아니라, 서장이 오늘밤 준비한것들 까지도 전부 보게 될거라는 사실에 너무 당황스러웠다.

"슈, 너도 할로윈 파티에서 만난 헥터와 빅터를 기억하고 있겠지?" 서장이 웃는 얼굴로 말을 이었다. "아! 미안해, 암캐야. 내가 그만 니가 재갈을 물고 있다는걸 깜박했군. 하지만 말은 못해도 자지를 빨거나 보지를 핥는건 할 수 있을거야, 그렇지?"

슈는 그저 빨개진 얼굴로 고개를 숙일 뿐이였다. 슈는 경매 때의 일을 상기하면서, 가장 높은 가격에 입찰을 했던 사람이 바로 그들이라고 짐작을 했다. 더불어서 그녀의 머리속엔 그들이 자기몸을 유린하면서 했던 말들이 생생하게 떠올랐다. 악마들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그녀의 몸에 유방확대며, 문신이나 피어싱을 해넣을 생각을 할 수 있겠느냐고 속으로 생각했다.

서장은 쥬디와 빅터가 들고 온 가방을 열고, 슈의 멋진 옷들을 전부 슈 앞에 쌓아놓았다.

"오케이! 자 암캐야. 그 옷들을 한번에 하나씩, 전부 불 속으로 집어넣어!"

슈는 고개를 가로저으며, 안된다고 말을 하려고 했지만, 입에 나오는 소리라고는 그저 "아브브브!" 하는 소리 뿐이였다.

"암캐야, 우리 친구들 앞에서 내가 너에게 벌을 주면 좋겠어? 그러니 어서 시키는대로 해!"

슈는 다른 방법이 없다는걸 알고는 눈을 감고서 옷을 하나 집어들었다. 그리고는 그 옷을 불더미 속으로 집어던졌다. 그러자 그 옷은 순식간에 불이 붙어서 타버렸다. 슈가 차마 다시 옷을 집어들지 못하자, 서장이 슈의 뒤로 다가와 그녀의 엉덩이를 세게 후려갈겼다. 갑작스런 통증에 너무 놀라서 슈는 하마터면 불더미 속으로 들어갈 뻔 했다.

"어서 하지 않고 뭐하고 있어? 시간이 없으니까 어서 서둘러! 오늘밤에 해야할 것이 아직도 많아. 게다가 여기에 모인 남자들은 모두 니가 펠라치오를 해주길 원하고 있을거야. 그러니 어서 시작해, 창녀야!"

슈는 다른 생각을 할 틈도없이 옷을 하나 집어들어서 불길에 던져넣었다. 그렇게 계속해서 옷을 불더미에 던져넣는 동안, 불길은 점점 더 거세지고 있었다. 슈는 눈물을 흘리면서 그 일을 반복하고 있었고, 그 불길은 그녀를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있었다. 그러나 슈는 바로 근처에 뜨거운 석탄이 채워진 화로 속에 인두가 준비되어 있는건 미처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그래서 서장이 말한 그 할 일이라는 것이 뭘 얘기하는지도 당연히 모르고 있었다.

거기에 모인 모든 사람들이 그녀를 지켜보며 맥주를 마시는 동안, 슈는 계속해서 옷을 불더미에 집어넣고 있었다. 그들 모두 취기를 좀 느끼고 있었고, 그것이 바로 서장이 바라던 바였다. 서장의 창녀는 오늘밤 서장의 소유재산이라는 표식을 받고나면, 다가올 주말에 좀 더 나긋나긋해질 수 있도록, 심하게 다뤄질 계획이였다.

"헥터. 이제 이 암캐를 준비시킬 시간이 된 것 같지 않나?"

"예, 서장님."

헥터는 자기 가방에서 몇개의 로프와 개줄을 들고 슈에게 다가왔다. 그는 개줄을 슈의 음순링에 걸고는 그 줄을 끌고서 바로 옆 놀이터로 슈를 끌고 갔다. 슈는 모닥불에서 멀어지자 다시 추위가 엄습했지만, 마치 길들여진 강아지처럼 그를 따라갈 수 밖에는 없었다.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슈의 하이힐이 부드러운 땅 속으로 파묻히는 바람에 걸음을 빨리할 수가 없어서, 헥터가 잡아끄는 개줄에 음순이 떨어져 나갈 듯이 늘어나며 통증이 밀려왔다. 헥터는 다른 친구들과 함께 슈를 놀이터에 있는 시소로 데리고 갔다.

"암캐야, 시소에 머리를 가운데 쪽을 향해서 똑바로 누워."

슈는 그들이 또 무슨 일을 꾸미는지 알지도 못하고 시키는대로 했다.

"헥터, 이년의 젖꼭지를 좀 봐. 날씨도 쌀쌀한대다가 흥분을 해서 발딱 서 있는걸. 만약 그녀가 내가 알고 있는대로라면, 틀림없이 수도꼭지처럼 보지에서 물이 줄줄 새고있을거야!"

남자들은 슈의 몸을 로프로 시소에 타이트하게 묶기 시작했다. 개목걸이의 고리에 로프를 끼워서 널판 아래쪽에서 타이트하게 묶은 다음, 그 줄로 다시 이마를 한번 감아서 다시 묶었다. 그녀의 두 팔은 옆으로 가지런히 붙힌 상태에서 팔꿈치부터 손목까지 몸을 칭칭 로프로 감아서 묶었다. 슈는 살려달라고 애원을 했지만, 재갈 때문에 알아들을 수 없는 그녀의 소리에 그들은 그저 웃기만 했다.

그 다음엔 슈의 다리를 묶기 시작했다. 먼저 허벅지 위쪽을 가는 로프로 두 세바퀴 감은 다음, 다리를 접어서 그 로프로 발목에도 몇번 감아서 묶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두 발목을 묶은 로프의 남은 부분을 널판 아래쪽에서 하나로 묶어버렸다. 이제 슈는 손가락과 발가락을 빼고는 아무것도 움직일 수가 없었다. 슈는 그들이 도대체 무슨 짓을 하려는지 알 수가 없었다. 그들이 만약 자기를 밤새도록 그렇게 묶어둘 생각이라면, 자기는 얼어죽고 말거라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빅터, 내 아이디어대로 되는지 한번 보자구. 반대편에 가서 내가 앉으라고 할 때, 한번 앉아봐."

빅터가 시소 반대편으로 가는 동안, 헥터는 슈의 얼굴 위에 두 다리를 벌리고 섰다. 헥터가 고개를 끄덕이자, 빅터는 반대편에 앉아서 시소를 내리눌렀다. 그러자 슈가 묶여있는 쪽이 위로 올라가며, 슈의 입이 정확하게 헥터의 가랑이 높이까지 위로 올라왔다.

"완벽해. 가서 서장님과 쥬디를 데려오자."

그들은 곧장 모닥불 곁으로 달려갔다. 곧이어 그들의 음성과 커다란 웃음소리들이 슈에게까지 들려왔지만, 그들이 서로 무슨 얘기를 나누고 있는지는 전혀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잠시 후, 그들의 인기척과 말소리가 점점 가까이 다가왔다. 슈는 고개를 움직일 수도, 그들을 볼 수도 없어서, 그들이 다가오고 있다는것만 알았지, 서장의 손에 인두가 들려있는건 상상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막연하게 뭔가 불길한 일이 자기에게 일어날 것만 같은 예감에,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고 있었다.

"나의 음탕한 경사. 이제 니가 내 소유재산이라는 표식을 할 시간이 됐어."

서장은 하얗게 달궈진 인두를 슈에게 보여주었다. 슈는 어둠 속에서 밝게 빛나는 그것을 보고서도, 처음엔 그걸로 무엇을 하려는 것인지 아직도 감이 잡히지가 않았다. 그러다가 어느 곳인진 몰라도 자기 몸에 낙인을 찍으려고 한다는걸 깨닫고는 몸부림을 치며 애원을 하려고 했지만, 입에서 아무 소리도 나오지가 않았다. 날씨도 쌀쌀한대다가 목이 너무 건조해져서 아무 소리도 나오지가 않았고, 몸도 마음처럼 전혀 움직여지지가 않았다.

서장은 인두를 슈의 음부에 가까이 대며 말했다.

"이년이 확실히 꼼짝도 할 수 없는거지? 내가 이년의 몸에 나의 표식을 만드는 동안, 이년이 움직이면 곤란하니까 말이야."

"아! 예. 그녀는 꽁꽁 묶여있어서 꼼짝도 할 수가 없어요. 그러니 마음놓고 하셔도 돼요." 헥터와 빅터가 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슈는 서장이 그 시뻘건 인두를 들고서, 자기 몸으로 서서히 가져다 대는걸 볼 수 있었다. 점점 가까와 질수록, 슈는 공포로 몸이 얼어버렸다.

"오, 하느님. 제발 절 좀 도와주세요. 제발 그가 이런 짓을 못하게 해주세요!" 슈는 마음 속으로 빌고 있었다.

서장은 표면에 "RS"라고 새겨진 인두를 보지 바로 아래, 슈의 오른편 사타구니 안쪽에 대고 눌렀다.

"지지지지지직!!"

"아아아아아아악!!!"

슈는 엄청난 고통에 있는 힘껏 비명을 지르다가 정신을 잃고 말았다. 서장이 자신의 노예에게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선명한 표식을 남기려고 더욱 깊이 누르는 동안, 슈는 다행이도 아무것도 느끼지를 못했다.

슈는 이제 서장이 원할 때는 언제나 갖고 놀 수 있는 완전한 서장의 것이 되었다.

그가 슈의 몸에 남긴 낙인은 바로 "Ron"s Slut!"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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