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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에서 온 마스터 - 1부
16-08-23 22:10 1,891회 0건
이계에서 온 마스터 (Master From the Heaven) 1



하얀 뭉게구름이 두둥실 떠있고, 온갖 아름다운

천사들이 노래하는 곳.


그곳은 하늘나라였다.


아름답고 멋진 신들이 모여 신들의 제왕인 GOD에게

경배를 드리며 회의를 하고 있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빼어난 용모를 하고 있는 신은,

바로 푸니쉬(PUNISH)란 이름을 가진

세상 모든 체벌과 지배를 담당하는 천사였다.


신들은 인간 세상을 내려다보며 혀를 차기도 하고

배꼽을 잡고 웃기도 하였다.


그런데 그 푸니쉬란 천사가 하계를 내려다보다

GOD에게 머리를 숙이고 무릎을 꿇었다.


"신들의 제왕이시여. 이 푸니쉬는 하계의 한 인간을

복종시키고 싶습니다. 하계로 내려가는 것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자애로운 GOD은 진실된 그의 표정을 보고 흔쾌하게

승낙하였다.


"오, PUNISH여, 네가 그렇게 내려가고 싶다면 내려가도 좋다.

그런데 누구를 복종시키고 싶은 게냐?"


"대한민국의 강철민 이라는 자이옵니다."


"좋다. 내려가서 네 마음대로 그를 종속시키고 오거라.

목적은 묻지 않겠노라."


PUNISH는 하얀 날개를 퍼덕이며 하계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복종의 신인 오베디언스(OBEDIENCE) 신은


바쁘게 내려가는 PUNISH를 바라보며 눈물지었다.


"오~ 푸니쉬여. 그대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겠소.


나는 그대의 영원한 종이요, 복종자요."


다른 신들은 모두 오베디언스를 위로하였다.


그렇게, 전지전능한 힘을 가진 지배의 신인 푸니쉬는


한국의 강철민이라는 자를 복종시키기 위하여 내려오게 되었던 것이다.




"아, 젠장. 선생들이 또 지랄이야? 그냥 안나왔다고 하라니까!"


18세의 건강한 체격을 가진 이 소년은 가죽자켓으로 된 옷을 입고,

가죽 바지를 입고 있었다.

앞에서는 그의 화려한 오토바이가 햇빛에 반사되어 눈이 부실

정도였다.


"그냥 없다고 하라고~ 왜 선생한테 전화번호를 가르쳐주고 지랄이야?

이따가 선생한테 전화오기만 해봐. 다 죽여버리겠어."


딸깍ㅡ.


그는 몹시 화가 난듯 휴대폰을 거칠게 끊어버렸다.


"철민아. 오늘은.. 학교에 가야하는 것 가닐까?"


주위의 친구들 또한 가죽 점퍼에 오토바이를 타고 있었는데,


하나같이 고등학생들로 보였다.


"야, 학교 얘기 하지마. 그건 그렇고, 야! 저놈 어떡할래?"


철민이라고 불리는 그 아이는 온데 엊어맞아 멍이 들어 있는


한 남자를 가리키며 물었다.


"우리야 뭐, 네 결정에 따르니까."


"후후. 좀 밟을까?"


철민은 각목하나를 주워들었다.


"쉑히야. 누가 우리 구역에서 삥 뜯으래? 너 어느파야?"


그는 각목을 빙빙 돌리며 겁에 질린 그에게 물어댔다.


"퍼억!"


"으으..으읔.."


철민은 그의 대답이 나오지 않자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는 듯이


그의 머리채를 움켜쥐고 흔들었다.


"얌마. 말하는게 신상에 좋아.. 오늘 이빨 몇개 뽑을까?"


철민은 온 얼굴에 잔인한 미소를 띠고 그의 머리를 벽에 찧었다.


쿵ㅡ. 쿵ㅡ. 쿵ㅡ.


"철민아....그만 두자. 저러다 죽겠다구."


주위의 친구들은 철민을 말렸지만, 철민은 그만둘 기세가 아니었다.


"흥! 이정도로 죽는 사내쉑히가 어딨어?"


쿵ㅡ, 쿵ㅡ, 쿵ㅡ!


철민은 아랑곳 하지 않는다는 듯이 더욱 세게 그의 머리를


찧어댔다.


그런데, 무언가 불길한 예감이 스치는 것은 왜일까?


"처..철민아. 죽었나봐."


"야! 일어나봐. 엄살떨지 말고."


철민이 축 늘어진 그의 몸을 흔들었지만 일어날 기색이 보이지 않았다.


"야!! 이쉑히야!!! c..c bal 죽었어? 이 정도로 죽는 쉑히가 어딨어!!"


"어떡해..저..정말..죽었나봐."


"젠장!!"


철민은 벽을 한번 세게 내리쳤다. 그의 친구들은 모두 겁에 질린 표정

으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다.


"철민아....숨을 안쉬어. 죽었나봐."


"다 피해. 다 도망가라구!"


철민은 갑자기 소리를 버럭 내질렀다.


"너희들까지 살인자로 몰 수는 없어. 다 도망가 이 쉑히들아!"


그 때, 그들의 앞에서는 큰 빛이 떨어지는가 싶더니,


아래위로 흰 양복을 빼입은 한 신사가 다가왔다.


머리카락은 아름다운 금발이었다.


"너..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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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저 GOD은 교회에서 말하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길.. 신화에서 나오는 신들 정도로 생각해주세요.

이 소설도 BDSM 쪽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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